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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5 히어로5 SD카드 어떤걸 써야할까?

고프로5만 구입을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사용해야 할 마이크로SD카드(microSDcard)를 구입해야 한다. 그 외 악세서리들은... 좀 더 생각해봐야되고 우선 급한 SD카드 먼저 구입을 하자.

고프로 히어로4 와 세션카메라 부터 128GB 까지 지원을 한다. 사실 4K 동영상을 촬영해야하는데 128GB는 너무 작은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지만 내가 아직 4K를 찍을 것은 아니다보니 위안을 삼고 128GB 와 64GB에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SD카드를 설명하고 있다. 많이 사용이 되는 모샌디스크 익스트림 이나 렉사, 삼성, 트랜샌드 제품이 있는듯하다. 

 고프로용 마이크로 SD카드 (microSD Card Considerations)

출처 : https://gopro.com/help/articles/Block/microSD-Card-Considerations

오늘 중으로 가격을 비교해서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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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5 블랙을 기다리며!

고프로5를 구입하다.

그 동안 살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다 이제야 고프로를 구입하게 되었다.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건 고프로3때부터였던 것 같은데 작년 말에 5시리즈가 나왔고 이제야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실 DSLR이나 미러리스의 대용이라고 하기엔 액션캠이란 특성으로 부족함은 많다. 하지만 나에겐 카메라를 들고다닐 힘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식당에 가서 DSLR이나 핸드폰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을 하는 게 항상 부담으로 다가왔다.

짭프로는?

사실 예전에는 부담되는 가격으로 인하여 짭프로를 구입할까 생각도 했었다. SJ4000~SJ9000 등 짭프로 SJCAM 시리즈들은 10만원이 안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고 후회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심했다. 평소에도 정품을 지향하지만 실제로 구입할 여력이 없어 포기를 하고 마는 경우가 많으며, 카피 제품을 구입했다가 실망 한적이 너무 많기에 이번에는 면세찬스를 힘입어 질렀다.

고프로5 히어로 블랙 면세점이용시 얼마?

현재 고프로5의 가격은 55만원 정도를 형성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면세점 찬스일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현재 가격은 543,820원($478) 이다. 면세점을 아직 이용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라면 회원가입 축하 적립금을 포함하여 적립금을 더 모을 수 있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10만원 가량의 적립금 모으기는 쉽다. 제품 가격의 30% 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주껏 모으면 163,146원 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즉시 사용 적립금이 10,876원이므로 152,270원의 적립금을 제주껏 모으면 된다. 해피머니 상품권이 있다면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다.

순수 적립금만 사용하였을 경우 38만원에 고프로 5 히어로 블랙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나의 경우는 적립금을 하루 늦게 쓰는바람에 10,1000원 + 즉시 사용 적립금 11,142원을 사용하고 신세계 포인트 542원, 해피머니 상품권 10,000원을 사용하여 총 434,425원에 구입을 하였다. 대략 100달러를 아꼈고 삼성카드 이용을 통하여 캐시백 20,000원까지 하면 41만원대에 구입을 했다고 보면 되겠다.

아쉬운건... 아직 면세점에서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점... 3월이나 되어야 면세점에서 찾아가지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그 전에 공부해 놓을 수 있는 것은 공부해 놓고 필요한 악세서리들을 하나하나 구입해놔야겠다.

고프로5 히어로 블랙 구성품

어제 카메라를 사용하려다가 한가지 오류가 생겼습니다.

메뉴얼을 잘 안읽는 저로써는 갑작스런 오류에 당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역시 메뉴얼을 잘 읽어보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잠이 오는걸 어떻게 할까요..ㅠㅠ

어제 겪은 에러는 FEE 오류였습니다.

카메라 기종은 D7000에 AF 50mm F1.4 D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었습니다. (AF 50,4D)

갑자기 조리개값 부근에 에러가 뜨면서 작동이 안되길래 당황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16-85 줌렌즈를 껴보았더니 너무 잘 작동이 되길래 

혹시나 단렌즈에 고장이 난게 아닌가 하고 많은 걱정을 했지요..ㅠㅠ

아무리 초록창 지식즐에 검색을 해보아도 제대로 된 설명이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센터에 꼭 가보라는 이야기가 많았죠

하지만 저는 투철한 한국인으로써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해법을 찾았죠!

바로 D렌즈의 조리개링이 변동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D렌즈라 하여도 D7000으로 잘 구동이 되었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 않았던 조리개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최대값이었던 F16 이하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 조리개값만 조정을 해주니 FEE 에러는 없어지고

정상적으로 카메라가 작동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FEE 에러로 인해서 순간의 추억을 담진 못했집만

그래도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네요!

꿈의 카메라 니콘 D4s

정말 꿈의 카메라 중 하나입니다. 니콘 풀프레임 전문가기종에서는 가장 최신 버전이라고 봐도 되겠죠?ㅎㅎ

아직 좋은 카메라는 안써봐서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건... 그만큼 좋다는거 아닐까 싶네요

보시다시피 세로그립? 그게 뭐임 먹는건가요:??

일체형으로 버튼이 다소 많긴하지만 전문가에게 이런건 껌이겠쬬 후후 저는 아직 제 카메라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데 참 멋스럽습니다.

니콘 D4s를 언제나 써볼까요 한 2~30년 후에 중고나라에 나온걸 써볼 수 있을까요^^:;;;

이렇게 이쁠 수가 없네요 단렌즈 하나만 껴놔도 이렇게 이쁜걸...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가격대는 560~ 770 사이로 측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카메라 한대면 중고차 한대는 거뜬히 사게씁니다.

네.. 저는 차라리 차를 사겠습니다..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드네요

니콘 D4s ... 30년 뒤에 보자 ㅠㅠ

클래식하면 참 라이카사의 카메라들이 많이 떠오르죠?

저만그런가요? 마치 숫자들을 표시한 곳들에선 

K-2 소총의 좌표를 돌리는 듯한 느낌이 날것 같네요. 

요즘 필름카메라가 굉장히 끌리긴하는데 사기가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하네요

아무래도 필카 사면 라이카 카메라 사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예쁠것가타요~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클래식의 묘미를 보여주는 카메라가 아닌가 싶네요

코닥은 필름회사이고 필름 판매 촉진을 위하여 카메라를 만든다고 하네요

1938년 KODAK35를 발표하고 그의 계량형인 KODAK 35 RF가 1940년 나오게 됩니다.

플라스틱제질로 되어있고 1951년까지 생산이 되었다고하네요

출처 : 내용출처juneeeeeee님의 네이버 블로그

JUNKA KLEINE BLENDE

이게 어떤 카메라인진 잘모르겠네요 클래식카메라인데

JUNKA란 메이커가 어디 메이커인지...모르겠네요

일본느낌도 나긴한데 정보가 없어서 GG

그래도 카메라가 특이하게 생기긴했네요

먼지쌓이것좀 보소!

카메라 모양이 정말 엔틱하고 정말 아름답네요 어떻게 사용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예전 오래된 영화나 그런 곳에 많이 나오는 깡통 카메라네요

얼마정도 할까요~? 근데 요즘 보니까 은근 중고제품들 거의 장식용으로 써야될법한 그런 기계들은 얼마 하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그냥 살려면 비싼 가격이긴하지만 맘먹고 살려고 한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라

몇개 정도 모아놓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클래식 미니어처 카메라 미녹스DCC.5.1

오늘 소개할 녀석은 미녹스 DCC 5.1입니다.

독일의 미녹스 사의 클래식카메라이죠 보시다 시피 

미니어처 카메라이고 요즘 나오는 핸드폰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골드는 한정판으로 나옷것이고요 아무래도 앞에 다른렌즈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골드말고 보통 실버계열의 렌즈들이어서 좀 그게 흠이죠

그래서 검은 5.0이 예쁠듯 하죠? 이제 5.0말고 5.1이 좀더 예쁘더군요

뒤에 화면도 좀 큰편이고요

깔끔한 칼라를 좋아한다면 하얀색도 참 이쁘죠 올림푸스의 팬이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보면 때가 많이 탈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렬적인 빨간색! 저의 여자친구가 빨간색이 제일 괜찮다고 하네요 사주면

이걸로 어디 한번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푸른 녹색은 봄이나 여름 정말 괜찮을것같은 녀석입니다. 

정말 푸른 나무들과도 어울릴듯하네요 예쁩니다.

노란색도 정말 이쁜... 캬 봄에 이거 들고 사진찍으면 그게 바로 출사간지 아닐까 싶네요

사람들이 부러워 하겠어요~! 봄을 더 만끽 하고 싶다면 노란색!

시원한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담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하늘색의 예쁘장한

미녹스 카메라 정말 예쁘네요.

미녹스 DCC5.1의 경우엔 이렇게 세트가 되어있나 봅니다.

우선 뷰파인더가 보이고요.(탈부착식입니다) 그리고 스트랩과 가방 렌즈 그리고 외장형 플래쉬도 저렇게 있네요

참 예쁜 모델인듯합니다.

이렇게 작습니다. 이 모델이 얼굴이 큰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단점이 있겠네요 얼굴이 커보일수 있다는 점... ㅋ

아 근데.. 진짜 정말 너무 이쁘다...ㅠ

뚜껑이 딸깍하고 열리는 클래식카메라

솔직히 제목은 저렇게 정해봤는데 저렇게 될진 모르겠네요. 근데 왠지 아래 보니 약간 돌출되어있는 부분이 있는걸 보아하니 딸깍 소리 날것 같죠? 참 예쁘네요. 찰칵찰칵 찰칵 할 것 같습니다.

모습은 그냥 투박하고 그렇게 예뻐보이진 않지만 클래식한 멋을 잃지는 않은 녀석인것같습니다!

뚜껑이 열리는 뚜껑 간지도 조금 탑재하고있고. 후후후. 한번 사용해보고 싶긴하네요.

정말 이러다가 클래식 필카 하나 구입하는거 아닌지-_-;; 구입하면 바로! 블로그에 자랑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