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럴듯한 USB입니다.
오랫만이네요 병맛 USB들이 많았었는데
물론 처음에 돌아가는 USB허브는 예뻣습니다.
이녀석은 되게 깔끔 할 것 같으면서도
플라스틱 제질이 마음에 안드네요. 저 플라스틱은 뽑기 하면 나올법한 쿼리티입니다.
노란색도 그렇고요
역시 플라스틱재질의 제품의 퀄리티는 색상이 좌우 하는것같네요.
원색은 피해야되요 물론. 돌아가는 USB도 원색이긴하였지만
그건 진한 색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이녀석들 색만 바꾸면 예쁠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댕도 좀 좋은 스댕으로 했다면 말이죠
점수는 10점만점에 디자인 1점 (너무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