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역사는 우선 카레마 옵스큐라( 라틴어로 작은방)에서 온 용어이다.
그 창문이 없는 어두운 방의 벽면에 작은 구멍을 뚫으면 그 반대쪽 벽면에 외부의 풍경이 투사되는 것을
이용하여 일식을 관찰하는데 사용된 도구가 카메라 옵스큐라 이고
이후 카메라는 사진과 함께 발전했다고 한다.
독일, 미국이 세계 시장을 주도 했다고 한다.
독일은 32년 라이카Ⅱ형 콘탁스Ⅰ형을 발매하며 세꼐 카메라 팬들을 만족시켰고
캐논은 라이카Ⅱ을 분해하여 구조 연구하고 1934년 일본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35밀리 포컬프랜셔터 카메라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당시 나왔던 카메라는 KWANON(1934)
그를 시작으로 49년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저렴한 일본의 SLR카메라가 나오며 독일제 카메라는 전문가만의 영억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망의 EOS10D 가 발매되며 니콘의 D100 D70 등
아마추어들에게도 친숙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shlomi와 함께 하는 이야기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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